여기는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입니다.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전상규 신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하루에도 많은 사람들이 복지관을 찾습니다.
대략 40명의 복지관 종사자들이 단정한 처신으로 이용자를 맞이하곤 있지만,
모든 이용자들의 마음을 충분히 읽어낸다고 장담하기엔 역부족임을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매 하루를 지탱하는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마음가짐이자 태도입니다.


저희 복지관은 천주교 대구대교구 카리타스(Caritas)에서 2000년 10월부터 포항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되고 있습니다.
모든 인간은 하느님을 닮았다는 믿음과 이웃에 대한 사랑,
이 두가지가 복지관 운영의 밑바탕이면서 천주교 카리타스의 기본 정신입니다.
동시에 저희 복지관의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방향이자 이정표라 하겠습니다.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덧붙여 격려와 조언이든, 기도와 후원이든, 복지관의 건강한 움직임에 동참해주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저희는 그런 관심과 고마움을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되돌려드리는 도구임을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관장 전상규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