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목) 대각마을에서 장애친화마을 조성사업

'행복마을 차차차' 네트워크 협약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협약식에는 현대제철() 총무팀 장우혁 팀장(왼쪽부터), 대각마을 주민자치회 김자영 이장,


대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승모 면장,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지웅 관장,


누리봄공동체협동조합 진익환 대표, 현대제철봉사단 박경호 단장이 참석했습니다.




본 사업은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현대제철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사업으로,


협약에 따라 6개의 기관은 앞으로 대각마을의 발전과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상호 협력하여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김지웅 관장은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기 좋은 마을이 모두가 살기 좋은 마을이다


본 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편리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고,

어르신과 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마을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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