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월), 부산의 반송종합사회복지관과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에서는

장애친화마을 조성사업 '행복마을 차차차' 사업 견학을 위해

멀리 부산에서 대각마을까지 방문해주셨습니다.


각 기관에서는 장애인복지 실무를 담당하는 직원 7분이 참석해

사업 안내를 듣고 궁금한 점을 나눈 뒤, 대각마을 함께 둘러보며

견학을 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대각마을에 방문해주신 반송종합사회복지관과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

실무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부산에서 장애친화마을 조성하기 위해 배우고 공부하는 모습을 보며

진심으로 응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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