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되면서 축축하고 습한 날씨가 계속 이어짐에도 불구하고
금원기업과 포스코홀딩스, 그리고 개인봉사자분까지 가벼운 발걸음으로 저희 복지관을 찾아주셨습니다.
금원기업과 개인봉사자분께서는 2층 각 프로그램실 및 복도를 얼굴이 비칠정도로 윤이나게 왁스작업해주셨고
영양중식 잔치국수 무료중식으로 이용자분들의 배를 따뜻하게 해주셨습니다.
포스코홀딩스 미소가 멋있으신 5명의 봉사자 분들은,
목욕탕의 구석구석에 낀 때들을 말끔히 제거해주셔서 목욕탕이 뽀얗게 새단장되었습니다.
오늘 오신 봉사자 모든 분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 ""당신이 있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행복한 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