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턱에선 9월의 세번째 화요일.

이용자분들의 여유로운 하루의 시작을 위한 차나눔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이용자분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한라봉차와 단호박차. 

그리고 아직 늦더위로 인해 아이스티 또한 인기가 많았습니다.

마지막 봉사활동으로 인해 홈플러스 봉사단의 아쉬움은 컸었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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