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끝자락, 더위가 한풀 꺾이고 울긋불긋한 가을이 오길 모두가 기다리고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은 더운 오늘, 벌써 8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토요일이 찾아왔는데요.

오늘은 복지관 이용인분들의 맛있는 점심식사를 위해 효자성당에서 토요중식봉사를 해주셨습니다!


더운 주방임에도 봉사자분들 모두 인상 찡그림 없이 훈훈한 분위기이였는데요~
정성껏 삶은 면과 다채로운 고명들로 맛있는 국수를 탄생시켜주었습니다!


8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도 많은 이용자분들이 찾아와 맛있게 점심식사를 하고 갔답니다 :)



늘 도움 주시는 효자성당 봉사자 여러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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