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복지관에서는 11. 21.() 현대제철 지원 원예교실이 어느덧 10회기 수업을 마지막으로 종강하였습니다. ^^

 

매번 원예교실 수업에 들어가면 향기가 교실 안 가득 채우고 마음까지 풍요로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수업은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며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알록달록하게 크리스마스 리스를 꾸미며 해맑게 웃는 우리 이용자분들~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것 같아요~

 글루건을 사용해야 하지만 강사님의 침착한 설명으로 서로 도와가며 차근차근 작품을 완성해 나갑니다~

 

 2024년 한 해 동안 좋은 수업을 준비해주신 박은숙 강사님, 참여해주신 이용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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