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면 달콤하고 바삭한 붕어빵이 생각나서 맛있는 붕어빵집을 찾아 나서곤 하는데
여기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바로 붕세권
붕세권으로 만들어 주신 포스코 사랑의 붕어빵 봉사자 분들께 박수 짝짝짝!!!
달달한 붕어빵을 에피타이저로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면
뜨~끈한 온천을 생각나게 만드는 국수는 몸까지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게 눈 감추듯 호로록 흡입하게 되는 국수를 만들어 주신 분들은
울릉도나눔 봉사회 입니다.
국수의 간도 어쩜이리 찰떡인지 포항의 흑백요리사님들이시네용~
바쁘신 중에도 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시간내어 복지관 이용자 분들을 위해서 봉사하러 오신
포스코 사랑의 붕어빵 봉사자울릉도나눔 봉사회 봉사자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봉사자 분들의 정성과 사랑의 온기로
추운 겨울의 시작이 따뜻하게 데워지고 있습니다.
그 온기 계속 전해주실거죠?
포스코 사랑의 붕어빵 봉사단 울릉도나눔 봉사회
화이팅!!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