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1주 토요일이 되면 복지관에 조용히 한 단체가 목욕탕 안으로 들어옵니다.

그리고는 조용히 활동을 하시고, 다시 조용히 귀가 하곤 합니다.


바로 저희 관내 목욕탕 및 카페 시설정비 및 청소활동을 담당하시는 "코렘" 임직원분들 입니다.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한다."는 속담처럼,

드러나진 않지만, 필요한 곳에서 묵묵히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는 고맙고, 착한 기업입니다.




*코렘은 포스코 내 철도정비 회사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