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itas, 사람과 사랑으로 함께 합니다.
올 겨울 밑반찬으로 사용할 김장을 할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 중에는 김치를 담을지 말지 선택을 할 수 없는 분들도 있습니다. 여러 사정으로 필요한 김치가 없을 수가 있지요.
이런분들을 위하여 현대제철봉사단과 금속노조 포항지부 현대제철지회, 부봉회가 복지관과 함께 해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김치가 맛있어 보이지요? 우리 고유의 음식인 영양만점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금속노조 포항지부 현대제철지회, 현대제철봉사단, 부봉회 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