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의 6월3일 토요일입니다.
날이 좋은 날, 복지관에 소중한 시간 내주어 많은 분들이 봉사를 오셨습니다.
포스코 휴먼스에서 목욕탕 대청소를 도와주셨습니다.
평소에 청소하기 힘든 부분까지 꼼꼼하게 솔질하는 모습입니다.
구석구석 깨끗하게 청소해주신 덕분에 이용자분들이 더 깨끗한 환경에서 목욕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고해주신 포스코 휴먼스에게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토요일만 되면 이용자분들이 기다리는 포스코 사랑의 붕어빵이 오늘도 왔습니다~
일찍부터 붕어빵을 받기위해 줄을 서있네요
이용자들을 위해 더운 날씨에도 뜨거운 기계 앞에서 붕어빵을 구워주고 계십니다.
붕어빵이 맛있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사진에도 좋은 냄새가 나지 않나요?^^
항상 봉사가 끝난 후에도 깔끔하게 정리하고 가시는 포스코 사랑의 붕어빵 봉사자분들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울릉나눔봉사회에서 맛있는 잔치국수를 준비해주셨습니다.
오늘 처음 봉사온 학생들도 식당 청소를 하며 식사준비를 하고있네요.
밑재료부터 손질하며 잔치국수를 준비합니다.
이용자분들이 모두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고 뿌듯해하셨습니다.
울릉나눔봉사회 봉사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