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세번째 화요일은 차나눔이 있는 날입니다.^^
이번달에도 홈플러스 봉사자분들이 준비한 향긋하고 맛있는 차나눔이 진행되었습니다.
여름이면 생각나는 시원한 미숫가루, 아이스티 한잔이면 더위는 잠시 잊을 수 있겠죠~
차한잔과 더불어 마음의 여유가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래봅니다.
봉사자분들께서 복지관을 위해 차나눔 진행 후에도 환경정리까지도 서슴없이 해주셨습니다. 봉사는❤️입니다.
바쁜 시간에도 저희 복지관을 찾아주신 홈플러스 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