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가 있는 무더위에도 복지관의 환경정비와 영양중식을 책임지고 있는
‘울릉나눔봉사회’와 ‘포스코휴먼스’에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울릉나눔봉사회에서는 토요 중식을 준비해주셔서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가셨습니다^^
포스코휴먼스에서는 목욕탕 청소와 직원분들이 직접 양말목 공예품을 제작해오셔서
이용자분들에게 나눠주기도 하였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웠지만 오늘 하루도 봉사활동 해주신 ‘울릉나눔봉사회’와 ‘포스코휴먼스’에 감사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