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 입김이 하얗게 나오는 날씨에도
어김없이 복지관 이용인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포스코 사랑의 붕어빵, 울룽나눔봉사회에서
복지관을 찾아주셨습니다!
포스코 사랑의 붕어빵 팀은 추운 날씨 호호 불어가며 먹을 수 있는
따뜻한 붕어빵을 구워 주셨습니다.
덕분에 마음까지 따뜻해 지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울룽나눔봉사회에서는 맛있는 잔치국수를 준비해주셨습니다!
애호박 송송, 쫄깃쫄깃 면발, 한결같은 정성으로
따뜻한 잔치국수를 준비해 주시고 배식과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셨습니다. ^^
3월을 맞이하는 첫주, 토요일을 따뜻하게 만들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덕분에 추운 날씨지만 따뜻하고 행복한 주말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