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쓰는 캘리그라피는 이제 안녕~!
나와 너의 이야기, 그리고 마음을 나누는 따뜻함이 담긴 우리 복지관만의 캘리그라피 교실 화요일반, 수요일반이 5. 7.(화), 5. 8.(수) 개강했습니다!
첫 만남의 주제는 ‘두 손안의 소원’이었습니다.
서로의 마음속 소원을 이야기 나누며 나의 소원을 글로도 적고, 예쁘게 그림도 그리다보니 어느새 작품으로 탄생했습니다.
2회기에는 또 어떤 주제로 수업을 이어나갈지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서로의 이야기와 마음을 나누는 캘리그라피 교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