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itas_사람과_사랑으로_함께_합니다.
폭염 경보가 내린 오늘 무더운 날씨에도 어김없이 복지관 이용인분들을 위해 봉사팀이 찾아와주셨는데요 !!
첫 번째, 포스코 휴먼스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 높은 곳까지 세심하게 목욕탕을 깨끗히 청소 해주셨습니다.
두 번째, 울릉나눔봉사회에서 찾아와주셨는데요 !!
맛있는 국수를 만들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재료 손질을 시작하셨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이용자분들의 기호에 맞는 아주 맛있는 국수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마지막, 세화고인터렉트입니다.
이용자분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함께 보드게임을 즐기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양한 보드게임을 준비하여 이용자분들께서 누구나 즐길 수 있고 재미 있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
항상 이용자분들을 위해 활동해주시는 개인 봉사단, 봉사단체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