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itas_사람과_사랑으로_함께_합니다.
태풍이 오는 중간에 소멸되면서 무척이나 습하고 무더운 토요일, 복지관과 이용인분들을 위해 방문해주신 봉사팀들이 있습니다. ^^
첫 번째로 파송송~ 계란탁~ 맛있는 라면을 준비해주신 효자성당과, 울룽나눔봉사회입니다. 내가 끓인 라면보다는 남이 끓여준 라면이 별미라고 하죠~
무더운 여름날 불과 한껏 사투를 하신 봉사자분들,
너무나도 맛있는 라면 감사합니다 ^^
두번째로 포스코 PS테크입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간다~!
오늘은 식당에서 서빙도 해주시고, 설거지도 열심~
그리고 복지관의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하여 다목적실 소독 및 청소, 탁구공 소독을 해주셨답니다. ^^
더운 날씨에도 이곳저곳 너무 감사드립니다~!
세번째로, 세화고인터렉트 팀입니다~
주말은 여가생활을 즐기는 날이죠~^^ 우리 이용자분들이 즐겁운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보드게임 봉사를 해주었답니다~
함께하는 모두의 얼굴에 미소가 활짝~ 피어올랐습니다 ^^
무더운 여름에도 귀한 시간들을 기꺼이 내어주시는 우리 자원봉사단체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