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접어들었지만 아직도 무더운 날씨입니다.
추석전이라 다들 바쁘실텐테도
그린나래봉사단, 대한주택관리사협회에서
봉사활동을 나와주셨습니다.
먼저 그린나래봉사단의 중식 잔치국수입니다.^^
더운 날씨에도 정성껏 육수를 내어 맛있는 잔치국수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용자분들께서도 너무 맛있게 먹어주셨습니다.
오늘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두번째 대한주택관사협회에서도
봉사활동을 나와주셨습니다.
오늘 무척 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땀흘리며
최선을 다해 복지관 내 주차장 도로
틈에생긴 잡초와 정자 근처 산책로 잡초까지 모두
작업을 해주셨습니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이번 주말도 이용자분들께서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Caritas_사람과_사랑으로_함께_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