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itas_사람과_사랑으로_함께_합니다.
가을이 점점 무르익어가고, 가랑비에 점점 쌀쌀해지기 시작한 토요일입니다.
오늘은 울릉도나눔 봉사회와 포스코 사랑의 붕어빵에서 찾아주셨습니다.
울릉도나눔 봉사회의 손을 거쳐 따끈한 국물이 일품인 국수가 완성되었습니다.
포스코 사랑의 붕어빵의 손을 거쳐 따끈한 붕어빵이 완성되었습니다.
울릉도나눔 봉사회와 포스코 사랑의 붕어빵의 발걸음 덕분에
쌀쌀한 가을날을 따끈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