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itas_사람과_사랑으로_함께_합니다.

 

가을이 점점 무르익어가고, 가랑비에 점점 쌀쌀해지기 시작한 토요일입니다.

 

오늘은 울릉도나눔 봉사회포스코 사랑의 붕어빵에서 찾아주셨습니다.


울릉도나눔 봉사회의 손을 거쳐 따끈한 국물이 일품인 국수가 완성되었습니다.



포스코 사랑의 붕어빵의 손을 거쳐 따끈한 붕어빵이 완성되었습니다.




울릉도나눔 봉사회포스코 사랑의 붕어빵의 발걸음 덕분에

 

쌀쌀한 가을날을 따끈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추천 161
댓글 1
  • lks278842 2024-11-04 21:41:35

    포스코 다닐때 자원봉사 같이하고팟는뎀, 느림보라서 함께 해야지 청한다는게, 그만 6개월 장애근무가 7개월째 고마 연장 않돼궁, 마쳐가 아쉼 크네욤!!!♡☆♡!!!흠쩝ㅎ 문덕 힐스 집앞서 출태근이라, 아주 편했건만, 같이 봉사는 행복도 못누리봐 더 아쉽쪄♡♡♡♡♡♡♡♡♡봉사해주심에 늘 감사합니다!!!ㅎ히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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