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itas, 사람과 사랑으로 함께 합니다.
1. 24.(금)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복지관 이용자분들을 대상으로 설 명절 정(情) 나눔데이를 진행하였습니다.
행사 전날 23일 목요일 직원들이 미리 만들어진 떡국떡 400개에 새해 인사 스티커도 붙이는 작업을 했습니다.
금요일 오전 10시 40분 심지영 관장님 이하 복지관 직원들이 복지관 이용자분들에게 명절 인사를 드리고
준비한 떡국떡을 전달해드렸습니다.
이번 인사에는 우리 복지관의 아나운서 김지희 사무원 선생님이 관내 방송을 통해 전체 새해 인사도 함께 드렸습니다.
직원과 이용자분들 서로 인사와 덕담을 나누고 웃는 모습을 보니 설 명절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아끼고 지지하며 함께 걸어온 시간들, 모두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복지관은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하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희망찬 한 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