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한 해 많은 나눔이 이어져 지역 장애인의 더 나은 삶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올해 마지막 나눔은 포항의 자랑 나라를 지키는 든든한 수호자 "해병대 교육훈련단"입니다.

장병들이 한푼두푼 모운 소중한 금액으로 쌀 100kg 지원하였습니다.

2019년에도 숨은 천사들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이 있어 세상은 더욱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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