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바람이 포항을 찾아 왔습니다. 모두가 움츠려드는 이 날,

저희 복지관으로 따스한 바람처럼 포항아이쿱생협 에서 이른 성탄꾸러미를 들고

찾아와 주셨습니다.

우리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모두 든든한 겨울을 나셨으면 좋겠다 이야기하시며

꾸러미 80개를 전달해주셨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꾸러미는 하나하나 소중히 직접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달기

자동방지입력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