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들 추우셨죠. 급작스레 찾아온 한파가 우리 지역을 강타했습니다.

장애인분들은 이런 날씨에는 활동도 더 힘드시고,

집에 계셔도 보일러를 충분히 가동하시지 못하시는 분들은

항상 건강이 염려되어 걱정입니다.

포항시민참여봉사단에서는 오늘 복지관을 찾아와 장애인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셨습니다.

전달해주신 온수매트는 추운 겨울 집안을 따뜻한 온기로 녹여줄 것 같습니다.

항상 잊지 않고 복지관을 찾아주시는 포항시민참여봉사단!

복지관에서 자원봉사 활동도 따뜻한 마음도 언제나 최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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