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itas, 사람과 사랑으로 함께 합니다.

2022년 5월 12일(목) 적십자 미담봉사회에서 복지관을 잊지 않고 찾아주셨습니다!!

코로나19 전에는 매월 복지관에 1번씩 오셔서 봉사를 해주셨는데요, 복지관의 늘채움식당이 다시 운영되면서 기쁜 마음으로 찾아주셨습니다. 

복지관 이용자분들을 위해서 맛있는 빵과 음료도 함께 가지고 오셨어요! 늘채움식당을 이용하시는 분들께서 맛있게 잘 먹었다고 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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